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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득남, 산모 아이 모두 건강 ‘몸조리 후 복귀 예정’
파이낸셜뉴스 | 2016-06-29 12:35:06
▲ 사진: 방송 캡처

강성연 득남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강성연의 소속사 크다 컴퍼니 관계자는 "강성연이 오늘 오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성연의 남편 역시 정말 기뻐하고 있다"며 "강성연은 몸조리 후에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2월에는 MBC 파일럿 '미래일기',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결혼 3년 만에 득남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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