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육아대디’ 홍은희, 신은정과 마주하다…“정말 바자회에 갈거야?”
파이낸셜뉴스 | 2016-06-29 21:41:08
파이낸셜뉴스 | 2016-06-29 21:41:08
▲ 사진=방송 캡처 |
29일 방송한 MBC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는 이미소(홍은희 분)가 김재민(박건형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소는 딸 김방글(구건민 분)에게 "엄마 바자회 갈 거야. 엄마가 가서 재밌게 놀아줄게"라고 전했고, 이내 김재민은 "정말 바자회에 갈 거야?"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이미소는 "꼭 갈 거야"라며 당일 바자회 날 윤정현(신은정 분)과 마주해 미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앞서 MBC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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