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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이상엽-공승연, 서로의 마음 확인…달콤 키스
파이낸셜뉴스 | 2016-06-29 23:47:08
 ▲ 사진=방송 캡처
'국수의 신' 이상엽과 공승연이 키스했다.

29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 19회에서는 박태하(이상엽 분)와 김다해(공승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하는 김다해를 불러내 함께 만두를 먹으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박태하는 "살인자의 아들 더러운 피 도망치고 싶었고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이젠 도망치고 싶지 않다. 다해 씨도 도망치지 마라. 그 자리에서 견뎌내라"라고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박태하의 말을 들은 김다해는 "그래도 도망치면 네가 잡아줘"라고 말한 후 입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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