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후임 엄지인 아나운서 소감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 | 2016-06-30 07:35:07
파이낸셜뉴스 | 2016-06-30 07:35:07
▲ 사진: 방송 캡처 |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후임 엄지인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KBS는 이금희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오는 7월1일부터 '아침마당'의 새 MC로 엄지인 아나운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집에서 매일 아침 함께해 온 '아침마당'의 식구가 돼서 영광이다"라며 "편안한 가족 같은 진행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엄지인 아나운서는 2007년 KBS 공채 33기로 입사하여 '우리말 겨루기', KBS '9시 스포츠 뉴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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