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인기가요' 식스팩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는 식스팩이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식스팩은 갓세븐 주니어, 로미오 현경, 몬스터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아스트로 라키, NCT 텐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이날 하루 특별 무대를 선보인 것.

식스팩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해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들의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강렬한 눈빛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는 원더걸스, FT아일랜드, 비스트, 여자친구, 페이, 세븐틴, 에릭남, 조미, 스텔라, 스누퍼, 아스트로, NCT 127, 소나무, 구구단 등이 무대에 올랐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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