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기도깨비, 정체 누군가 했더니... 세븐틴 도겸?
파이낸셜뉴스 | 2016-07-25 06:23:06
파이낸셜뉴스 | 2016-07-25 06:23:06
▲ 사진: 방송 캡처 |
'복면가왕' 아기도깨비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나잡아봐라 꼬마유령'과 '금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가 수지와 백현의 '드림'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영석은 "아기도깨비는 성인의 문턱에 선 하지만 소년의 때는 아직 남아있는 신선하고 청명한 목소리"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아기도깨비에 대해 아이돌로 예상하며 "데뷔한 지 1~2년 됐다. 구성원이 많은 그룹이다. 세븐틴에서 부승관 빼고 다 용의자다"라고 추측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아기도깨비'에 대해 세븐틴의 도겸을 주장하고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헤어진 연인의 SNS를 훔쳐보는 이유 밝혀져
→ '냉장고에 여친 시신 보관'..본드로 밀봉까지 '잔인한 남친'
→ 인천국제공항서 택시 타면 '봉'이 되는 이유
→ '우동'을 아십니까?...VR 음란물 인터넷 무방비 노출
→ '포켓몬 고' 하려고 대형건물 GPS 조작하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