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성유리, 30대의 나이에도 곰인형이 이렇게 잘 어울려?...‘어머나’
파이낸셜뉴스 | 2016-07-25 19:11:08
파이낸셜뉴스 | 2016-07-25 19:11:08
▲ 사진=성유리 SNS |
월화드라마 MBC‘몬스터’성유리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앞서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특유의 갈색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따. 그는 꽃다발로 보이는 물체를 품에 안고있으며, 그 중에는 핑크색 곰돌이 인형이 포함되어 있어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특히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결점하나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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