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웃통 벗은 채로 강렬한 눈빛 쏘며 셀카촬영?...“신났던 밤을 기억하며”
파이낸셜뉴스 | 2016-07-26 23:23:09
파이낸셜뉴스 | 2016-07-26 23:23:09
▲ 사진=장근석 SNS |
장근석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앞서 장근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은 “신났던 밤을 기억하며”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웃통을 벗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상체에는 타투로 보이는 문신이 그려져 있으며, 장근석은 특유의 금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헤어진 연인의 SNS를 훔쳐보는 이유 밝혀져
→ '냉장고에 여친 시신 보관'..본드로 밀봉까지 '잔인한 남친'
→ 인천국제공항서 택시 타면 '봉'이 되는 이유
→ '우동'을 아십니까?...VR 음란물 인터넷 무방비 노출
→ 캠핑카 운전 위해 '대형면허' 딸 필요 없어졌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