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포토뉴스

택시 최강희, 소속사와 계약 끝나... “나 혼자 있는 게 제일 좋다”
파이낸셜뉴스 | 2016-07-27 06:11:08
▲ 사진: 방송 캡처

'택시'에 출연한 최강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최강희와 선우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나 혼자 있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다"며 "계약이 6월 20일에 끝났다"라고 전했다.

이에 선우선은 "난 예전에 세상이 무서워서 나 혼자 못 다녔다"라고 말했고, 최강희는 "어느 때인가 상처를 받은 거 같다. 들어가서 집 밖에 안 나왔던 적이 있었다"라며 설명했다.

또 최강희는 "여름을 진짜 좋아해서 여름에 일하고 싶었는데 자꾸만 겨울에 일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헤어진 연인의 SNS를 훔쳐보는 이유 밝혀져
'냉장고에 여친 시신 보관'..본드로 밀봉까지 '잔인한 남친'
인천국제공항서 택시 타면 '봉'이 되는 이유
'우동'을 아십니까?...VR 음란물 인터넷 무방비 노출
캠핑카 운전 위해 '대형면허' 딸 필요 없어졌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