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문화대통령도 결국 딸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딸바보...“누구 딸이랴”웃음
파이낸셜뉴스 | 2016-07-27 22:41:09
파이낸셜뉴스 | 2016-07-27 22:41:09
▲ 사진=서태지 SNS |
서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공개한 딸의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는다.
서태지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은 “대체 이게 누구 딸이랴~(앞발의 삑뽁)“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태지-이은성 부부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의 터질듯한 볼살과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삑뽁이`는 서태지가 밝힌 딸의 태명으로, 서태지의 ‘크리스말로윈’의 ‘삑뽁삑뽁’소리가 나는 전부 부분에서 유독 태동을 해 붙여진 태명이라고 전해진 바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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