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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촬영때문에 쓰러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멋짐이 뚝뚝 떨어지네
파이낸셜뉴스 | 2016-07-29 22:47:10

▲ 사진=차승원 SNS

삼시세끼 차승원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차승원은 현재 TVN‘삼시세끼 고창편’에 출연하며 시선을 모으고있다.

이 가운데 그가 앞서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사진이 함께 관심을 모으고있다.

당시 사진은 "촬영 때문에 이틀반째 집을 못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의정부, 평창동, 경희대, 일산…마지막까지 안일한 굴복 보다는 분투하다 쓰러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피로한듯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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