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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29일 녹화, 전현무 이수근 걸스데이 혜리 메인 MC로 나서... ‘방송은 언제?’
파이낸셜뉴스 | 2016-08-29 12:53:07
파이낸셜뉴스 | 2016-08-29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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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MBC |
'아육대'가 전현무 이수근 걸스데이 혜리의 진행으로 29일 녹화를 진행한다.
29일 MBC 관계자는 "오늘 MBC 추석 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육대' 추석 특집에는 전현무, 이수근 그리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메인 MC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아육대' 녹화에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EXID 우주소녀 피에스타 멜로디데이 빅스 B.A.P 방탄소년단 B1A4 몬스타엑스 업텐션 마이네임 등 인기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하지만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돌은 SM 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하와이 단합대회 기간과 일정이 겹쳐 '아육대' 추석 특집에 불참한다.
한편 '아육대'는 오는 9월 중 방송된다.
/leej@fnnews.com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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