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에게 정체 공개하며 시청자 ‘심쿵 유발’
파이낸셜뉴스 | 2016-08-30 20:47:10
파이낸셜뉴스 | 2016-08-30 20:47:10
▲ 사진=KBS2 캡쳐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됐다.
29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 분)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엔딩에서는 라온과 이영이 세자 전용 서고에서 마주쳤다.
라온은 이영이 세자인 것은 꿈에도 모른 채 허물없이 대했고, 세자와 마주치기 전에 서고를 나가자고 말했지만 이영은 서고에서 곤룡포를 입은 모습을 드러낸 채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왕세자임을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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