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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규현 대신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확정 ‘예능 대세 인증’
파이낸셜뉴스 | 2016-08-31 08:01:07
▲ 사진: 방송 캡처

양세형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확정됐다.

개그맨 양세형이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MBC 측에 따르면 성대 결절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게 된 규현을 대신해 양세형이 일일 MC로 활약하게 됐다.

앞서 지난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성대결절로 인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이에 MC로 고정출연 중인 '라디오스타' 녹화 역시 2주간 참여하지 못한다.

한편 양세형은 최근 MBC '무한도전', JTBC '잘 먹는 소녀들',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 중이다.

/leej@fnnews.com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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