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라디오스타 제작진, 의심스러워. 열애설 타이밍에 딱 맞춰 섭외했다”폭소
파이낸셜뉴스 | 2016-08-31 18:29:11
파이낸셜뉴스 | 2016-08-31 18:29:11
▲ 사진=MBC |
지코가 라디오스타 제작진들에 대한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31일 방송되는 MBC‘라디오스타’에는 지코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코는 연인 설현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 출연하는 방송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날 지코는 너무 환상적인 타이밍에 자신을 섭외한 것에 대해 ‘라디오스타’제작진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음모설을 제기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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