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2016 DMC 페스티벌을 위해 화려한 라인업이 준비됐다.

‘2016 DMC 페스티벌’은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1일 동안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한류문화축제이다.

1일에는 공식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상암문화광장에서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이 열린다.

김성주와 전효성(시크릿), 하니(EXID)의 사회를 맡았고, 그룹 클론, 트와이스 GOT7, 장미여관, 신문희, 틴탑, 태진아, 조정민, 몬스타엑스, YB, 다이나믹듀오, EXID, 레드벨벳, 김연지, 김장훈, 러블리즈, DJ DOC 등이 총출동한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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