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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혁신기술, 디자인과 만나다] 원리모컨 하나면 게임하고 영화보고
아시아경제 | 2017-05-30 12:10:00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게임 콘솔,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IPTV 셋톱박스, 외장 하드….

TV와 연결이 가능한 주변기기가 늘어나는 만큼 리모컨에 대한 고민도 늘어난다. 여러 개를 사용하다 보면 불편하고, 관리도 쉽지 않다.

삼성전자는 QLED TV 출시와 함께 주변기기를 하나로 조작할 수 있는 원리모컨을 출시했다. 원리모컨은 구조가 간단하다. 메탈 소재의 깔끔한 몸체 안에 둥글게 구성된 링과 확인 버튼, 전원, 음량, 채널 버튼 그리고 상하 3개 버튼이 있다.
 

원리모컨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조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QLED TV와 연결한 주변기기는 원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다.

원리모컨은 각 기기의 전원을 제어하는 기능과 재생(블루레이 플레이어)이나 게임 선택(콘솔) 등의 세부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원리모컨은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조작법을 익히면 다른 리모컨보다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리모컨은 음성인식 기능도 탑재했다. 상단 마이크 모양의 버튼을 꾹 누르면 '무엇을 말씀하겠습니까?'라는 메시지 이후 버튼 상단에 적색 신호가 켜진다. 이때 원리모컨에 대고 원하는 명령을 내리면 뜻을 인식하고 작동한다.

음성 인식 기능은 QLED TV의 모든 메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채널 변경은 물론이고, 검색어 입력과 특정 메뉴 선택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원리모컨은 불필요한 것은 줄이고 필요한 부분을 살려낸 디자인적 관점에 부합하는 이상적인 리모컨"이라며 "쉬운 조작 방법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무장한 원리모컨은 QLED TV의 또 다른 묘미"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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