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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이수근 “잠 못자서 힘들어, 새벽 5시가 가장 고비”
파이낸셜뉴스 | 2017-07-28 17:41:06



이수근이 '밤도깨비'의 고충을 털어놨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선 PD,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뉴이스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밤을 새다보니 잠을 못자는 게 힘들다"면서 "처음에는 새벽 5시, 동이 터 올때가 가장 고비였다. 이제는 장마철이라서 비를 피하면서 밤을 샜다. 목욕탕에 다녀온 것처럼 손이 불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를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밤도깨비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첫 방송.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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