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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엄현경, 능력 있는 디자이너로 첫 등장…3개국어 능력자
파이낸셜뉴스 | 2017-08-23 21:17:05




배우 엄현경이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에서는 아비오 가구회사를 이끌어가는 능력 있는 디자이너로 계약을 성공리에 성사시키는 이라희(엄현경 분)가 첫 등장했다.

이라희는 능숙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으로 상대 에이전시를 압박했고 결국 계약을 마무리 짓는 데에 성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인 가정집 리모델링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MC(전소민 분)가 “부쩍 결혼 생각이 많이 드시냐”고 질문하자 라희는 “티나냐”고 능청스럽게 대답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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