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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쇼미’ 필수로 여기고 강요 받는 현상, 안타깝다”
파이낸셜뉴스 | 2017-09-26 12:05:05



더콰이엇이 '쇼미더머니'로 인한 아쉬움을 전했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엠라운지에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페르난도 가리베이와 도끼, 더콰이엇 등이 참석했다.

이날 더콰이엇은 "힙합 뮤지션들이 '쇼미더머니'를 필수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 뮤지션으로서 가장 안타까운 일이다. 해가 갈수록 래퍼들에게 자의든 타의든 강요되고 있는 현상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서울 상암 DMC 일대에서 개최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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