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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MIK 2017] 너티그룹,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스마트폰 월렛 ‘아메리카노’ 소개 예정
에이빙 | 2017-11-24 19:17:00

너티그룹은 오는 11월 29일(수)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MIK 2017 컨퍼런스&네트워킹 파티'에 참가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디자인 제품인 스마트폰 월렛 ‘아메리카노’를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TP(I-PLEX) 지원사업에 선정돼 MIK 행사에 참여하게 된 너티그룹은 2016년 9월 설립된 디자이너 패션 그룹이다. 트렌디하고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패션 브랜드들을 론칭하고 운영해가고 있다. 현재는 남성 패션 잡화브랜드인 ordinauty를 론칭, 운영중이며 주력제품은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함께 디지털 디톡스(스마트폰 중독)를 추구하는 디자인 제품인 스마트폰 월렛 ‘아메리카노’이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패션 잡화를 출시하고 있다. 오디너티가 추구하는 제품은 브랜드의 이름에 담은 것처럼 일상적(ordinary)이면서도 개성있는(naughty) 디자인의 제품이다.

한편, MIK 행사는 온라인 컨벤션과 오프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결합된 행사로, 바이어인 동시에 소비자들의 구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베트남 C to C바이어 50명을 초청, 성료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미디어 프레스피칭과 크라우드펀딩 상담을 필두로 프레스피칭과 크라우드펀딩 상담이 이어지고 미디어 어워드 TOP START UP선정이 진행되며 이후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로 행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 'MIK 2017 Conference & Networking'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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