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포토뉴스

채림 출산 "왕자님과 첫 만남"에 감동
프라임경제 | 2017-12-13 10:51:40

채림♥가오쯔치, 2세 출산 "우리의 선물 사랑해요"

[프라임경제] 채림 출산 소식이 연예가를 강타했다.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가 2세 출산 소식을 알린 것.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인생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다"며 2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가오쯔치는 2세를 "우리의 선물"이라고 부르며 "여보 1년 동안 너무 고생했어, 우리 선물과 부모님 모두 건강하길 바라요. 사랑해요, 모두들"이라고 득남에 대한 인사를 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앞서 채림은 지난 8월 임신 6개월임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현재 채림이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며 "현재로서는 국내 활동 계획은 없다"고 알렸다.

채림 출산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한다" "앞으로 행복하길 바라" "딸도 낳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채림 이미지 = 뉴스1

최성미 기자 webmaster@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