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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준호·원진아·이기우·강한나, 엇갈리는 눈빛교환
파이낸셜뉴스 | 2017-12-17 13:29:05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연출 김진원) 측은 17일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의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쇼핑몰 붕괴 사고 이후 묵묵히 아픔을 견디며 살아가던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는 빗속에서 운명적으로 다시 마주쳤다. 몇 번의 스치는 인연이 이어지며 서로에게 이끌림을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은 쇼핑몰 부지에 건설되는 바이오타운 건설 현장에서 함께 일을 하게 됐다. 붕괴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살한 설계사의 아들이자 건축사무소 소장인 주원(이기우 분), 사고로 인해 연인이었던 주원과 가족이 된 유진(강한나 분)까지 모이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식 장소에서 대면하게 된 강두, 문수, 주원,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강두, 주원과 미묘한 기싸움을 벌인 유택(태인호 분)까지 복잡한 인연으로 얽히고설킨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강두와 문수, 차분히 가라앉은 주원과 유진의 날선 눈빛이 어지럽게 교차되며 숨 막히는 기류를 형성한다.

이는 바이오타운 건설을 앞두고 청유건설과 주원의 건축사무소 식구들이 모인 회식 장면으로 다섯 사람의 미묘하지만 복잡한 관계가 한 눈에 드러났다. 강두와 문수는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고, 주원은 문수를 점점 신경 쓰고 있었다.

유진은 여전히 주원을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아슬아슬한 텐션을 유지하는 중. 자신에게 위자료를 뜯어낸 강두를 향한 유택의 감정도 곱지 않다. 바이오타운 건설 과정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만큼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 속에 긴장감 높은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과거 쇼핑몰 붕괴 사고로 아픔을 겪었던 네 사람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그사이’ 제작진은 “과거 붕괴사고로 인한 아픔을 지닌 인물들이 그 현장에서 다시 만나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한다. 촘촘한 관계성을 바탕으로 서사가 쌓이며 몰입감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서서히 스며들며 감성을 두드리는 진짜 멜로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냥 사랑하는 사이’ 3회는 18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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