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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소나무 의진 속한 노랑팀,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파이낸셜뉴스 | 2018-01-20 17:35:05




‘더유닛’의 여자 노랑팀이 섹시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일 방송될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치명적인 여자 노랑 팀의 활약을 예고,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겼다. ‘더유닛’은 이번 방송에서 유닛G 5팀의 신곡 무대를 선보여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들 예정이다.


그 중에서 지난 2차 국민 유닛 투표에서부터 현재까지 1등을 유지하고 있는 소나무 의진이 속한 여자 노랑팀의 ‘CHERRY ON TOP(체리 온 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 ‘Problem(프라블럼)’ 무대에서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던 의진, 이보림, 예나, 해인과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 ‘어머님이 누구니’로 팬들을 설레게 한 세미, 인형 같은 외모의 유민이 한 팀으로 묶이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 의진, 세미, 유민, 해인, 예나, 이보림이 속한 여자 노랑팀은 역대급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 예고했다.


레전드가 될 여자 노랑 팀의 무대를 포함한 유닛G 5팀의 신곡은 20일에 만나볼 수 있다. 신곡 뿐만 아니라 우승팀에게는 뮤직비디오 촬영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이기 때문에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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