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기사단’ 이수근 “호날두·메시,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 2018-01-24 12:23:05
파이낸셜뉴스 | 2018-01-24 12:23:05
▲ 사진= 이승훈 기자 |
이수근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에서 “김병만과 호날두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먼저 정글에 가 있는 김병만 씨를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호날두나 메시가 와서 한국 유소년들에게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고 큰 포부를 보였다.
이날 첫방송되는 ‘친절한 기사단'은 여러 외국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한국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방한 외국인 에스코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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