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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이 반한 ‘너목보5’ 훈남, 웬디 “감성 있는 외모”
파이낸셜뉴스 | 2018-02-23 21:11:06
▲ 사진=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5' 영상캡처
걸그룹 레드벨벳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5' 훈훈한 도전자를 보며 설렘을 느꼈다.

23일 오후 방송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스터리 싱어를 맞췄다.

이날 5팀의 도전자들이 등장했다. 레드벨벳은 MC, 패널들과 함께 실력자 추리에 나섰다. 특히 5번 참가자가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김동현은 "피아노 잘 치고, 미대생에, 노래까지 잘할 수 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5번 참가자는 이에 아무런 동요도 보이지 않아 게스트들의 의문은 더욱 깊어졌다.

반면 웬디는 “실력자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5번 출연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웬디는 “감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특이 자세한 이유를 묻자 웬디는 “뭔가 감성이 있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이에 예리는 “웬디 언니가 요즘 외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5번 참가자는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레드벨벳을 감탄하게 만든 훈훈한 외모의 5번 참가자가 과연 실력자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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