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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성적표] ‘아내의 맛’ 시청률 상승, 함소원♥진화 임신 감동
파이낸셜뉴스 | 2018-06-20 08:05:07

'아내의 맛' 시청률이 화제성과 함께 상승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3회는 전국 기준 3.67%를 기록했다. 지난 주까지 3.2%대에 머물던 '아내의 맛'의 시청률이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감동적인 임신 스토리가 펼쳐졌다. 43세 함소원의 간절한 마음이 자연 임신으로 이어져 뭉클함을 선사한 것. 함소원은 눈물을 흘렸고, 진화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 뿐만 아니라 정준호와 이하정, 함소원과 진화, 홍혜걸과 여에스더 등 셀럽 부부의 달콤한 이야기가 담기고 있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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