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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백호 “8개월 공백, 걱정보다 기대·재미가 더 컸다”
파이낸셜뉴스 | 2018-06-25 16:47:05
▲ 사진=이승훈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 W가 웰메이드 앨범을 만든 원동력은 무엇일까.

뉴이스트 W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새 앨범 '후, 유(WHO,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소개했다.

지난 8개월의 공백기에 대해 백호는 "지난 2월 '데자부'를 쓰면서부터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키워드 정리는 지난해 12월에 정리했더라. 8개월 동안 앨범 작업에 많이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호는 "최근에는 운동도 했다"고 말했다. 렌은 "다들 어깨 위주로 운동을 했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데자부'는 사이판에서 백호가 작업한 라틴팝 장르의 곡이다. 백호는 "걱정이 아예 없지 않았지만, 그보다 '어떤 반응을 해주실까' 하는 기대감이 더 컸다. 앨범 준비하는 내내 재밌었다"고 기억했다.

라틴 팝 장르의 타이틀곡 '데자부(Dejavu)'를 큰 주제로 뉴이스트 W 만의 다채로운 색채를 담은 '후, 유'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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