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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개종 중단하라" 한기총 앞 대규모 시위 열려
프라임경제 | 2019-01-12 22:55:53

[프라임경제] 신천지예수교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앞에서 강제개종 중단과 개종 목사의 처벌을 요구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기독교를 믿던 중 신천지예수교회로 전향한 신자들의 경우, 가족들의 반대로 다시 기존 종파로 돌아오라는 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강제개종이라고 하며, 강제력 동원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없지 않다는 것이 신천지예수교회 신자들의 설명이다. 구모씨가 강제개종 문제로 목숨을 잃은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신자 20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는 종교의 자유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성명서 발표, 강제개종 피해 사례 발표, 호소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한기총이 이단 척결의 일환으로 마구잡이식 정죄를 해왔다"고 주장하며 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서경수 기자 sks@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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