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 재킷

가수 캔도(CANDO)가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를 발표한다.

캔도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를 공개한다.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는 헤어진 연인을 생각,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래다.

사랑해주는 일, 표현해 주는 일은 참 쉽지만, 그 당시에는 왜 그리도 어려운 일이었는지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의 마음을 담아 캔도의 목소리로 표현했다.

이번 곡은 ‘떠나지마라’, ‘그때부터야’의 작곡가 BT가 다시 한 번 캔도와 합을 맞춘 작품이다.

한편 캔도는 올해 ‘그 계절, 오후’, ‘Her(그녀)’, ‘보고싶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를’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