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포토뉴스

[포토] 노엘, ‘ 감추고 싶은 얼굴’
파이낸셜뉴스 | 2020-04-09 12:17:05







[FN스타 이승훈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9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사고 관련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2019년 9월7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2%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울 마포경찰서는 노엘에 대해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 불구속 기소의견을 달아 지난 2019년 9월27일 검찰에 송치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