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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신인상 이어 4관왕…국민투표 '싹쓸이'
파이낸셜뉴스 | 2020-10-01 22:53:06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 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2020 트롯 어워즈' 4관왕에 오르며 강력한 팬덤을 과시했다.

1일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2020 트롯 어워즈'에서 임영웅이 신인상에 이어 K트롯테이너상, 글로벌 스타상, 10대가 뽑은 트롯가수상을 수상했다.

K트롯테이너상은 지난달 2일부터 17일까지 국민 투표를 통해 끼와 재능을 겸비한 가수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시상에는 정운기 케이뱅크 부행장이 나섰다.

임영웅은 "노래한 지 3~4년밖에 되지 않았다"며 "앞서 트롯 선배들께서 국민들이 힘들 때마다 노래로 위로를 전했기에 트롯이 인기를 끌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상의 영광을 앞에 계신 트롯 선배들께 돌리고 싶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의 수상은 계속됐다. K트롯테이너상 수상 직후 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다른 상들도 임영웅에게 돌아간 것이다.

지난달 2일부터 27일까지 26일간 진행된 해외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글로벌 스타상', 10대들이 좋아하는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 국민투표에서도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글로벌 스타상과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 각각 54.65%, 52.3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과반 이상의 표를 얻었다.

이에 임영웅이 국민 투표 대상격인 인기상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달 2일부터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동된 ‘2020 트롯 어워즈 국민 투표’, ‘인기상 남자-여자 부문’은 이날 생방송 당일까지 투표가 이뤄지고,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TV조선 트롯 시상식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롯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트롯 그랑프리쇼다.

이날 시상식엔 이미자, 남진, 주현미,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 장윤정,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무대에 올랐다.


seo1@fnnews.com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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