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안마의자 부산울산총판에서는 인기 제품 ‘마스터’ 모델을 대상으로 ‘BIG SALE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2일(금)부터 1월 24일(일)까지 단 3일간 코지마 부산서부점·부산금정점·부산진구점·양산점·울산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코지마 부산울산총판 5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마스터안마의자를 3일간 매일 1대씩 할인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마스터 안마의자는 유선형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핑크에디션(CMC-A100B)과 블랙에디션(CMC-A110B) 두 가지로 출시되어있다.

본체 내부에는 4D 마사지 롤러가 탑재되어 있어 뭉치기 쉬운 목과어깨 부위에 사람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안마감을 구현한다. 또 터치 방식의 LCD 리모컨을 통해 특색 있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마스터 안마의자는 종아리와 발 부위에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는것이 특징이다. 다리 부위 에어셀이 회전하며 종아리를 비벼주는 한편,발바닥 롤러와 에어패드는 발 전체를 풀어주는 풍부한 마사지를 구현한다.

이외에도 다리 길이 자동 조절 시스템, 음악 감상이 가능한 블루투스스피커, 제품 착석 후 전원이 작동되는 안전센서 등 다채로운 사양을 갖추고 있다.

코지마 부산울산총판 최기성 대표는 “마스터 안마의자는 차별화된 안마감으로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주말 방문 고객을 위한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마스터 모델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코지마 부산울산총판 부산서부점은 부산 강서구 건축자재유통단지2동 204호에, 부산금정점은 부산 금정구 수림로55 2층에 위치해 있다.

한편, 부산진구점은 부산시 진구 중앙대로615 평광빌딩 8층 802호에, 양산점은 양산시 물금읍 버들길 42-5 1층에, 울산점은 울산시 남구 중앙로 127 1층에 각각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