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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SHOW’, 마지막까지 알찬 재미 선사한 아슬아슬 동거 라이프 ‘뜨거운 안녕’
파이낸셜뉴스 | 2022-01-25 12:05:03


‘고디바 SHOW’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1일 동아TV에서 방송된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제작 SGC) 15, 16회에서는 열띤 생존 전쟁이 펼쳐졌던 ‘고디바 하우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6명의 생존자가 남은 ‘고디바 하우스’에는 이간질과 오해가 난무하던 이전과 달리, 평온한 일상이 계속됐다. 출연진들은 한데 똘똘 뭉쳐 서슴없이 장난을 치는가 하면,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차세연과 송현찬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며 유쾌 발랄한 ‘찐친’ 케미를 발휘, 적막한 ‘고디바 하우스’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반면 차세연을 향한 외사랑을 보여주던 이용성은 점차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편강윤에게 “못 견디겠어”라는 속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감귤 농장’ 외출에서도 차세연과 송현찬이 한 몸처럼 붙어있자, 제아는 “저건 잘못된 만남이야!”라며 친구와 짝사랑의 관계를 지켜봐야 하는 이용성의 심란한 심정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이용성과 송현찬은 한 이불을 덮고 진한 포옹을 나누며 굳건한 브로맨스를 자랑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강운과 편강윤은 급속도로 가까워진 관계를 보였고, 유정승은 “신혼부부 느낌 나지 않아요?”라면서 흥미를 드러냈다. 그러던 중 공지 게시판에 둘의 ‘옥상 스킨십’ 장면이 담긴 사진이 부착돼 떠들썩한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게다가 “편강윤이랑 결혼하면 진짜 재밌을 것 같다”라는 강운의 속마음이 공개되면서 그의 ‘진짜’ 속마음을 해석하기 위한 패널진의 치열한 여론전이 펼쳐졌다.

유정승은 “돈을 벌려고 일하다 보면 결혼에 집중 못하게 된다. 저건 ‘지금 결혼 못한다’는 뜻의 핑계다”라고 의견을 피력했고, 한초임 또한 ‘강운 빌런 설’을 주장하며 그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결혼 유경험자 자이언트핑크는 “저는 돈 없어도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결혼 해보니까 돈이 필요하더라”는 거침없는 ‘현실’ 토크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한편 출연진들은 제작진이 전한 라이브 방송 종료 소식에 시원섭섭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50여 일의 여정을 함께 해준 모든 사람과 시청자들을 향해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송현찬은 “끝이 있다면 또 다른 시작이 있다는 뜻이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가겠다. ‘시즌2’에서는 패널로 출연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패널들 또한 영상 너머로 ‘내적 친밀감’을 쌓은 출연진들에게 애정 가득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김용명과 제아, MJ, 낸시는 진심을 다해 출연자들의 꿈을 응원했고, 유정승, 자이언트핑크, 조성화는 ‘고디바 SHOW’이 선물해준 뜻깊은 추억들을 회상했다. 첫 고정 예능이었던 만큼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한초임은 “강운 씨 빌런 역할을 맡아서 하느라 고정했다. 밖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해요”라는 특별한 메시지까지 전하며 치열했던 여정의 막을 내렸다.

이렇듯 ‘고디바 SHOW’는 밝고 희망찬 분위기로 안방극장에 긴 여운을 남기며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동아TV ‘고디바 SHOW’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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