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기금은 코스피 시장에서 LG유플러스(13,500원, 3.45%)를 1,471,367주 순매수 했다. 이날 연기금이 LG유플러스를 순매수한 금액은 199.31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19.44%에 해당된다.

연기금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LG유플러스 외에 KODEX 레버리지(61.8억원), 아모레퍼시픽(43.32억원), 삼성전기(40.27억원) 등이 상위에 랭킹되었다. 연기금이 최근에 3일 이상 연속 순매수 하고 있는 기업은 현대제철(15일), 텔코웨어(10일) 등 총 77개다.

[표]주요 기관 코스피 순매매 상위
*빨간색 3일 이상 연속순매수 종목, ()숫자는 연속 순매수일


※ 관련 종목 : 현대차, 삼성전자우, 오리온, KT, 신세계인터내셔날, 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 SMART 200TR, 덴티움, LG생활건강, LG화학우, SK텔레콤, HDC현대산업개발, S-Oil, 하이트진로,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부광약품, 삼성물산, 현대차2우B, 한진칼, 삼성전기, KB금융, 호텔신라, 카카오, 삼성에스디에스, 더존비즈온, 현대글로비스, KODEX 레버리지, LG유플러스,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TIGER 200, CJ제일제당, 현대위아, TIGER 미국S&P500선물(H), LG이노텍, 아모레퍼시픽, 한진, 현대건설, GS건설, 엔씨소프트, KINDEX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