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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앤포인트

증권사 추천주 종합(1월12일) PartVII.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7-01-12 10:02:44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
(1월12일 기준)
순위종목명기관순매수강도주도수급주체추천증권사기관 특징 수급동향
1이마트(139480)148%기관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5일 연속 순매수(+90814주) -기관 대량 순매수 발생(3만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기관 지분율이평선 단기 골든크로스 발생
매크로와 차별화된 성장, 업종내 매력적 16년 소셜커머스와의 가격경쟁, 영업외손익 변동 등으로 혼란스럽게 보였던 손익지표도 4Q16부터 더 안정적인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매크로 변수와 무관하게 현재와 같은 긍정적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소비지표 개선이 명확해지기 전까지 유통업종내 가장 유망한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의 4Q16 개별기준 총매출액은 8.1%YoY증가한 33,638억원을 기록했다. 할인점 총매출이 3.7%YoY성장했고 온라인과 트레이더스 등 신사업의 성장율(+33.5%YoY)도 높게 나타났다. 11월 다소 둔화됐던 총매출액 성장률(+3.6%YoY)은 12월에 9.1%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12월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1.3%를 기록하며 11월 역신장(-4.2%)에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과 온라인, 기존 할인점에서의 조화로운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영업일수 차이 등 일회적 요인을 감안해도 이마트의 매출 성장은 고무적
2고려아연(010130)128.8%기관하나대투, 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4일 연속 순매수(+39492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4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 예상 아연, 연 등 금속 가격의 강세로 2017년 실적 개선세 지속, 신규 투자 마무리로 순현금 구조의 펀더멘털 강화 등을 고려할 때 주가의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인 반면, 인플레이션 심화시 귀금속 가격의 반등 가능성, 추가 증설을 통한 성장 잠재력 등은 중장기 주가의 리레이팅 요인 4분기 영업이익은 연결 2,162억원(+34.4% QoQ, +68.5% YoY, +12.4% OPM), 별도 2,001억원(+44.8% QoQ, +58.9% YoY, +13.0% OPM)으로 추정한다.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2% 가량 상향된 수준이다. 조업정상화, 가동률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 등 수익성 개선 요인이 우세하다 4Q16 이후 금속가격의 레벨업을 고려할 때 2017년 상반기도 12% 이상의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7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7.1조원(+18.3% YoY), 영업이익 8,369억원(+12.4% YoY), 영업이익률 11.9%3으로 추정한다. 금속 판매는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금속가격과 환율 상승의 효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
3SK이노베이션(096770)94.8%기관NH투자, 신한 -기관 7일 연속 순매수(+495000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정유부문 강세로 분기실적 증가 4분기 영업이익은 7,405억원(+142% y-y, +78% q-q)으로 추정된다. 분기 평균 복합정제마진 회복과 유가 상승에 따른 저가 원료 투입효과, 유리한 환율 환경으로 분기 실적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상반기에도 올레핀(Olefin) 계열 강세와 아로마틱(Aromatic) 계열 약세가 유지될 전망. BD는 공급 제한으로 가격 강세가 예상되지만 P-X는 인도 Reliance의 P-X 250만톤 설비 상업 가동으로 스프레드가 다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정제설비의 순증 규모가 크지 않아 정제마진은 일시적 둔화 이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종합화학 실적은 NCC 중심으로 강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4LG화학(051910)72.9%외국인유안타 -기관 2일 연속 순매수(+121984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화학의 개선을 간과할 수 없다 전통적인 비수기 및 연말 비용 반영에도 불구 3Q 대비 4Q 실적이 개선되는 이유는 화학 시황 호조에 따른 기초소재 부문의 증익과 4Q에 대규모 출하가 나타나는 ESS 매출 증가로 전지의 BEP 달성이 기대되기 때문 17년 중국 re-stocking/인플레이션 및 재정정책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화학 시황은 비수기임에도 불구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에틸렌을 중심으로 타이트한 수급은 점차 타 제품 군들로 전이되고 있으며, 춘절 이후 본격적인 re-stocking /성수기 효과가 맞물리며 시황의 추가적인 개선이 기대된다 동사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는 pure NCC 대비 이익 탄력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PE/PP 대비 부진했던 ABS/PVC/가소제 등의 시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증익 기대치를 높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5메디톡스(086900)64.9%기관하나대투, 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지분율이평선 중기 데드크로스 발생 -기관 수급이평선 역배열 추세진행중
숨통이 트이다 3공장(보툴리눔 제제 생산물량 약 6,000억원) 가동으로 1공장(보툴리눔 제제 생산 물량 약 500억원) 생산 한계에 따른 공급 차질에서 벗어나겠다. 올 상반기 미국에서 차세대 메디톡신의 임상 3상 진행도 기대되기에 떨어졌던 신약 가치의 상승도 가능하다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매출액 348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에 부합하며 양호하겠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0% 증가한 340억원으로 예상된다. 내수보다는 수출이 양호하겠다. 보툴리눔 제제 수출은 94억원(+40.3%, YoY), 필러 수출은 117억원(+71.3%, YoY)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2017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9% 증가한 1,487억원으로 예상된다. 보툴리눔 제제 매출액은 688억원(+18.8%, YoY)이 되겠다. 생산 물량 한계로 감소했던 내수 매출액은 269억원(+15.5%, YoY)으로 사상 최대가 되겠다. 수출은 419억원(+21.0%, YoY)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6CJ E&M(130960)60.1%기관한국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08117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도깨비가 준 선물 4Q15 대비 4Q16 광고단가는 22시 +21%, 23시 +29% 상승. 광고단가는 2015년 상승 후, 2016년 상반기 상승폭이 둔화되었다가, 2016년 하반기 상승폭 확대. 22시와 23시, 평일과 금토 골고루 단가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 또한, 광고단가(광고판매)는 단기 시청률 보다 중장기적인 트렌드를 감안해서 형성되기 때문에(광고주는 3개월~12개월의 광고 슬롯 계약), 단가의 상승세가 형성되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 4Q16 영화부문 영업이익은 -36억원(4Q15 -41억원, 3Q16 -74억원) 전망. 4Q16에는 <형>, <마스터> 등 2016년 투자/배급 중 가장 많은 흥행작이 있었지만, 2014년에 조성된 펀드에 대한 청산 손실 약 50억원이 반영되어 적자가 지속될 전망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방송에서의 실적 개선 여부. 16년 하반기부터 광고단가의 상승이 재개되었고,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무형자산 상각비 부담은 4Q16에 마무리되기 때문에 실적개선의 방향성은 명확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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