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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주 종합(1월12일) PartVII.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중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7-01-12 10:03:07
타임앤포인트 | 2017-01-12 10:03:07
|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중형주 ] | |||||
| (1월12일 기준) |
| 순위 | 종목명 | 기관순매수강도 | 주도수급주체 | 추천증권사 | 기관 특징 수급동향 |
| 1 | 넥센타이어(002350) | 123.9% | 기관 | 신한 | -기관 2일 연속 순매수(+284235주) -기관 대량 순매수 발생(12.9만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기관 지분율이평선 단기 골든크로스 발생 |
|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 아직 부진한 타이어 업황까지 고려하면 가격 전가의 가능성을 판단하기 쉽지 않다. 다만 최근 글로벌 경쟁 업체들의 공격적인 판가 인상 요구는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가격 인상 부담을 완화시켜줄 전망이다. 대만의 로컬 타이어 업체인 Federal, Nankang 등이 8~12%의 가격 인상 정책을 발표했다. 글로벌 업체인 ChengShin도 1Q17 가격 인상을 강력하게 고려하고 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51억원(-1.6% YoY)으로 전망한다. SUV 판매 증가에 따른 고인치 타이어 믹스 개선과 환율 효과 덕분에 수익성은 양호하다. 4분기에 가격이 급등한 원료들은 17년 1분기부터 원가에 반영된다 | |||||
| 2 | 매일유업(005990) | 99.3% | 외국인 | 하나대투 |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
| 본업에 집중하자 구조적인 실적 향상과 중국 사업 확대가 긍정적이며, Valuation 매력도 충분하다. 또한 오는 5/1 존속회사 매일홀딩스 52.7% (제로투세븐, 엠즈씨드, 상하공방 등)와 신설회사 매일유업 47.3%로 인적 분할될 시 자회사 적자 부담 없이 본업의 실적 향상이 더욱 부각될 전망 동사의 4Q16 연결 실적은 매출액 4,354억원 (+7.9% YoY), 영업이익 140억원 (-6.1% YoY, 영업이익률 3.2%)으로 추정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이는 자회사 제로투세븐의 비용 부담에 따른 적자 때문이다. 별도 기준 예상 영업이익은 175억원 (+1.4% YoY, 영업이익률 5.1%)으로 계절적 비수기, 역기저효과 등에도 불구하고 견조할 전망 2017년 실적 향상 요인은 컵커피와 유기농우유 등 고수익품목 중심의 Product Mix 변화, 잉여원유 축소와 원유가격 1.9% 하락에 따른 백색시유 적자 개선 (영업이익률 2016년 -4.9%→2017년 -3.5% 추정), 중국 조제분유 수출 정상화, 제로투세븐 적자폭 축소 등 | |||||
| 3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88.2% | 기관 | NH투자, 유안타 | -기관 5일 연속 순매수(+724619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
| 중국 굴삭기 시장 성장 Cycle로 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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