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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앤포인트

증권사 추천주 종합(1월19일) PartVII.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7-01-19 10:07:44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
(1월19일 기준)
순위종목명기관순매수강도주도수급주체추천증권사기관 특징 수급동향
1현대글로비스(086280)141.6%기관대신 -기관 2일 연속 순매수(+38846주)
여전히 성장하고 있음에 주목 ‘17년 기준 예상 PER 11.5배, ROE는 14.5% 수준이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졌다. 현 시점에서는 더 나빠질 가능성 보다 악조건 속에서도 이익은 꾸준히 늘었고 ‘17년과 ‘18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방산업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이익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17년에는 기아차 멕시코 공장 가동률이 올라오면서 CKD 부문에서 성장세가 이어진다. ‘18년에는 현대, 기아차 수출 물량 배선권이 기존 50%에서 60%로 확대된다 동사의 4Q16 매출액은 3조 8,942억원(+4.6% YoY), 영업이익은 1,946억원(+4.4% YoY)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할 전망이다. 현대, 기아차 완성차 수출 물량이 감소했고, 중동을 비롯한 비계열사 물량이 감소하여 자동차 해상운반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7.8%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2삼성화재(000810)133.9%기관삼성, 하나대투, 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5일 연속 순매수(+162616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온라인 차보험 M/S 상승 가시화 동사의 온라인 차보험 M/S는 지난 3월 30.1%를 기록한 이후 2위권사 진입으로 11월 27.5%까지 하락했다. 당사 추정에 의하면 12월 1%p 이상 M/S 상승이 추정되고, 언론 보도 확산 이후 마케팅 효과가 두드러진 1월은 역대 최고 수준 M/S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M/S 상승뿐 아니라, 온라인 CM 시장이 '12년 이후 연평균 39.2%의 고성장 중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16년도 55%대 고성장이 확인되고 CM 시장 85%를 점유한 동사의 보험료 대폭 인하로 ‘17년 30%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16년 차보험 내 CM 비중 29.9%, 연간 1.3조원대(YoY +23.1%) 경과보험료가 예상된다. ‘17년은 보험료 인하로 성장률 추가 증대가 예상된다. 오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예정사업비 비중이 낮아 표면 손해율은 상승할 것이나 구조적인 사업비율 개선이 차보험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
3CJ E&M(130960)133.3%기관한국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넷마블 지분 가치만 2.5조원 동사‘17년 순이익은 무형자산 상각비용 감소 및 넷마블 지분법 이익 성장으로 YoY +121% 성장한 2,016억원으로 전망하며, 현재 주가는 추정치 기준 약 15배에 불과한 수준. 최근 양호한 주가 흐름세가 이어졌으나 본업 및 넷마블 적정 멀티플은 약 20배 수준으로 판단하기에 아직 주가 Upside는 풍부하다 전일 NTP에서 공개된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리2레)의 지난 한달간 성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킹오브파이터즈` `지아이조` 등 글로벌 IP 활용한 신규작 출시도 향후 출시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신규작 모멘텀은 계속 이어질 것 2017년 넷마블 실적은 매출 2.6조원(YoY +71%), 영업이익 8,260억원(YoY +182%), 순이익 6,442억원(YoY +189%)으로 추정된다. 상장 후 적정 시총은 Target PER 20배 수준인 10~12조원 사이에서 형성될 것
4삼성전자(005930)127.3%외국인KB, 삼성, 유안타, 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6일 연속 순매수(+177873주)
갤럭시S8 기대감이 주가의 촉매가 될 전망
5한샘(009240)116.3%기관NH투자, 하나대투 -기관 6일 연속 순매수(+39641주)
실적 성장은 계속 된다 양호한 4Q16 실적, 잠재성장률 높은 건자재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동사 건자재부문 매출, 2yr CAGR +70%이상), 2017년 이후 실적 상향 조정에 따른 valuation부담 완화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현 주가에서도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동사가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부분은 인테리어/건자재 대리점 출점 효과. 동사는 연간 인테리어 대리점 약 25개(표준판매점 4개 이상), 리하우스(건자재 쇼룸) 10개 출점 계획 중. 3월 리하우스 3개점(대전/부산/대구)을 시작으로 상반기 출점 비중이 높아 하반기로 갈수록 동사 실적 성장률은 확대 가능할 것 10~20명의 대리점주가 입주하는 리하우스가 확대될수록 관리 효율성도 개선 가능. 영업 leverage 효과 확대로 동사 OPM은 YoY 꾸준히 개선 가능할 것(2018E +9.6%)
6메디톡스(086900)112.1%기관하나대투, 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4일 연속 순매수(+14086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숨통이 트이다 3공장(보툴리눔 제제 생산물량 약 6,000억원) 가동으로 1공장(보툴리눔 제제 생산 물량 약 500억원) 생산 한계에 따른 공급 차질에서 벗어나겠다. 올 상반기 미국에서 차세대 메디톡신의 임상 3상 진행도 기대되기에 떨어졌던 신약 가치의 상승도 가능하다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매출액 348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에 부합하며 양호하겠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0% 증가한 340억원으로 예상된다. 내수보다는 수출이 양호하겠다. 보툴리눔 제제 수출은 94억원(+40.3%, YoY), 필러 수출은 117억원(+71.3%, YoY)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2017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9% 증가한 1,487억원으로 예상된다. 보툴리눔 제제 매출액은 688억원(+18.8%, YoY)이 되겠다. 생산 물량 한계로 감소했던 내수 매출액은 269억원(+15.5%, YoY)으로 사상 최대가 되겠다. 수출은 419억원(+21.0%, YoY)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7현대차(005380)110.6%기관신한, 삼성 -기관 5일 연속 순매수(+315743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시의적절한 투자 결정 Bloomberg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향후 5년간 미국에 31억달러(약 3.6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신차 생산 등을 위한 설비 투자와 R&D가 증액의 주요 골자다. 2012~16년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Capex는 31.2조원으로 이 중 미국 비중은 7.7%로 추정된다. 향후 11~12%대로 상승할 전망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39조원(-8.5% YoY)으로 시장 기대치(1.47조원)를 하회하겠다. 기말 환율이 전분기 대비 112.2원/달러나 올라 외화 판매보증충당금의 전입액이 급증(+3천억 추정)한 탓이다. 4Q16 재고 증가분은 7.7만대(-42.9% YoY)에 그쳐 2017년 실적 개선의 청신호가 켜졌다 효율적인 생산 라인 구축과 미래 자동차 기술 확보를 위한 R&D가 기대된다. 지난 4분기 실적은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부진하겠으나 2017년은 5년만의 증익(+8.1% YoY)을 전망한다. 길었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날 시점으로 판단한다
8KB금융(105560)107.7%기관NH투자, 신한, 삼성, 유안타 -기관 5일 연속 순매수(+825283주) -기관 수급이평선 역배열 추세진행중
주요 사업부 매출 성장 '- 동사는 LCD 및 AMOLED 검사장비 제품을 생산ㆍ판매하는 업체임. 주요 거래처로는 국내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가 있으며 해외 거래처로는 중국의 BOE, 대만의 INNOLUX 등이 있음. 차세대 사업으로 AMOLED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의 협력개발을 통해 AMOLED 검사장비 개발에도 성공. 매출 구성은 장비사업부문의 LCD, AMOLED 검사장비등이 45.7%, 부품소재사업부문의 BLU부품소재가 54.3%를 차지함. '- 2016년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8%, 155%증가한 1,863.6억원, 259.9억원을 기록함. 장비사업부분 LCD, AMOLED 검사장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늘었고, 부품소재사업부문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외형확대됨. 특히 도광판 및 확산판 수출이 크게 늘며 성장에 기여함. OLED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AMOLED AOI 검사장비 등을 생산하는 동사가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9현대모비스(012330)99.9%기관삼성 -기관 6일 연속 순매수(+101120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끝나지 않은 영역확장 친환경차 부문에서 E-Compressor 및 열관리 시스템 사업진출 가시화. 2018년에 ADAS 기술 중 센서기술내재화 완료 예정으로 미래차 관련 사업영역 지속 확대 중 동사의 친환경차 부품매출은 2015년에 3,000억원으로 핵심부품 매출의 2.8%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2.0조원으로 핵심부품 매출의 12.3%로 성장할 전망. 수익성 BEP도달에는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판매 20만대 달성이 필요하며, 2018년에 도달이 예상된다 모듈사업부의 ASP증가 지속 및 A/S사업부의 물류시스템 효율화로 수익성이 향상됨에 따라 완성차와 실적차별화 지속될 전망. 2017년에는 지배구조 Discount해소 및 실적차별화 지속으로 업종 대장주에 도전할 것
10SK하이닉스(000660)88.6%기관삼성, 유안타 -기관 2일 연속 순매수(+282408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과거보다 크고 긴 DRAM 호황 전망
11신한지주(055550)86.2%기관KB -기관 6일 연속 순매수(+525750주) -기관 수급 1개월 지분율이평선 상향돌파 -기관 수급이평선 역배열 추세진행중
Valuation Gap 축소로 은행주 내 투자매력 증가 2017년 동사 PBR은 0.69배로 대형 시중은행대비 프리미엄은 과거 평균수준인 30%까지 축소된 상황. 동사의 높은 수익성 및 이익안정성을 감안하면 Valuation gap은 적정수준까지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2016년 6월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4Q16까지 NIM 소폭 하락을 예상하나, 시장금리 상승과 조달금리 Repricing 효과를 감안하면 2017년 NIM 상승반전이 예상된다. 지난 3년간 높은 대출 성장에 따른 자산효과를 감안하면 2017년 이자이익 증가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동사의 4Q16 지배주주순이익은 -41.1%qoq(+1.9%yoy)인 4,170억원으로 예상된다. 명예퇴직비용 1,000억원 발생과 금리상승에 따른 유가증권(채권)평가손실, 대손충당금전입 소폭 증가 예상에 기인. 명예퇴직 비용을 감안하면 오히려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된다
12LG전자(066570)74.2%기관신한 -기관 5일 연속 순매수(+452053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GM 볼트 판매 확대, LG전자 최대 수혜 현재 GM 볼트 (BOLT)에 11개 부품을 공급 중인 LG전자 VC (전장)는 향후 5년간 연평균 35%의 매출성장이 전망돼 2020년 VC 매출은 2015년 (1.8조원) 대비 4.4배 증가한 8.2조원으로 예상된다. 향후 GM 볼트 판매량이 3~8만대에 이른다면 GM 볼트가 차지하는 LG전자 VC 매출비중은 15~4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어 LG전자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 카쉐어링 1대가 신차 판매 20대를 감소시키는 잠재적 위험요인이지만, GM, 포드,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가 카쉐어링 사업에 적극적인 이유는 카쉐어링 사업이 확대되면 카쉐어링 회사가 서비스에 필요한 차량을 다수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궁극적인 차량 판매는 늘어나고, 중장기적으로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카쉐어링을 통한 운전자의 행태분석이 용이해 향후 완성차 업체의 빅데이터 구축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 당사는 2017년 GM 볼트 (BOLT EV) 판매량을 최소 3만대에서 최대 8만대로 추정한다. GM은 디트로이트 오리온 공장의 생산가동을 주 6일로 확대하고 추가 설비를 확대하고 있어 연간 9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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