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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앤포인트

증권사 추천주 종합(1월19일) PartVIII. 외국인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7-01-19 10:08:25
[외국인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
(1월19일 기준)
순위종목명기관순매수강도주도수급주체추천증권사기관 특징 수급동향
1엔씨소프트(036570)141%외국인KB, 대신, 유안타, 하나대투, 하나대투_중장기 -외국인 12일 연속 순매수(+188394주)
리니지2 레볼루션 서프라이즈 리니지2 레볼루션의 12월 매출이 1,000억원으로 밝혀짐에 따라 엔씨소프트가 받는 4분기 로열티 매출도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접자 수 증가 추이 고려시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 텐센트를 통해 중국 진출 시 로열티 매출 증가도 가능할 전망 당사는 리니지M의 일매출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3~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리니지RK,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에서 확인한 리니지 IP의 높은 흥행력과 MMORPG 장르의 인기를 감안하면 당사 추정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 판단된다 리니지, 아이온, 블소 등 인기 MMORPG IP는 신작 흥행에 따른 로열티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며, 상반기 리니지M,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 등 자체 개발 대작 출시로 주가 모멘텀도 지속될 것
2엔씨소프트A036570(036570)141%외국인NH투자 -외국인 12일 연속 순매수(+188394주)
리니지2 레볼루션 서프라이즈 리니지2 레볼루션의 12월 매출이 1,000억원으로 밝혀짐에 따라 엔씨소프트가 받는 4분기 로열티 매출도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접자 수 증가 추이 고려시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 텐센트를 통해 중국 진출 시 로열티 매출 증가도 가능할 전망 당사는 리니지M의 일매출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3~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리니지RK,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에서 확인한 리니지 IP의 높은 흥행력과 MMORPG 장르의 인기를 감안하면 당사 추정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 판단된다 리니지, 아이온, 블소 등 인기 MMORPG IP는 신작 흥행에 따른 로열티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며, 상반기 리니지M,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 등 자체 개발 대작 출시로 주가 모멘텀도 지속될 것
3NH투자증권(005940)124.9%외국인신한 -외국인 13일 연속 순매수(+2713652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PE와 IB가 만회하는 4Q16 실적 기대 동사의 4Q16 연결 실적은 영업이익 806억원(-10.2% QoQ, 흑자전환 YoY), (지배)순이익 607억원(-10.6% QoQ, 흑자전환 YoY)이 예상된다(연환산 ROE 5.3%). 글렌우드 PEF 와 공동보유하고 있던 동양매직 지분 100%를 SK네트웍스에 매각하면서 300억원 가량 일회성 수익이 인식될 예정이다. 또한 여의도복합단지 ‘파크원’ 개발사업의 금융주선을 맡게 되면서 주관수수료 등으로 약 2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최근 금리 안정화 추세 및 거래대금 회복에 힘입은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점증함에 따라 증시 민감도가 높은 동사의 주가 반등도 기대된다. 특히 작년말 희망퇴직으로 연간 비용이 약 187억원 절감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금년 2분기 이후 초대형 IB들의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던 IB 수수료수익 및 이자손익 개선도 기대 가능하다
4LG디스플레이(034220)123.5%기관유안타, 하나대투_중장기 -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2140380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P10 공장의 힘, OLED 차별화 전략 긍정적 동사는 2019~20년 가동 예정인 파주의 P10 신공장을 OLED 전용 생산설비로 구축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동사는 중국의 10.5세대 LCD 신규증설에 맞선 차별화된 OLED 패널 양산이 전망되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장이 기대된다 이 같은 OLED 중심의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 전략 방향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중국 10.5세대 LCD 신규라인과 경쟁을 피하면서 TV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 향후 차세대 TV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가 용이하고, 중소형 플렉서블 OLED (POLED)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졌기 때문 2018년부터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을 탑재한 롤러블 (Rollable), 폴더블 (Foldable) OLED TV 등을 출시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향후 백라이트 (BLU)가 없는 OLED만의 디자인 장점을 극대화한 TV 폼팩터 차별화 시도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5KB금융(105560)112%기관NH투자, 신한, 삼성, 유안타 -외국인 12일 연속 순매수(+2301003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효율성 확보 4Q16 지배주주 순이익을 컨센서스 대비 22.4% 하회하는 5,059억원(+46.0% YoY, -10.4% QoQ)으로 추정한다. 컨센서스와의 차이가 현대증권 및 KB손해보험 관련 염가매수차익,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괴리율의 의미는 낮다는 판단이다. NIM은 전분기와 동일한 1.58%(은행기준)로 추정하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1.3%의 여신 성장을 통해 순이자이익 개선 추세는 지속할 전망 성장성이 부재했던 은행업종 내에서 높은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외형확장에는 성공했다.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계열사간 시너지 확보가 필요하다. 최근 출범한 KB증권이 리테일 뱅크 경쟁력을 활용해 WM분야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 확인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나, 비은행 부문 개선 기대감을 통한 Valuation premium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6현대글로비스(086280)110.9%기관대신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여전히 성장하고 있음에 주목 ‘17년 기준 예상 PER 11.5배, ROE는 14.5% 수준이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졌다. 현 시점에서는 더 나빠질 가능성 보다 악조건 속에서도 이익은 꾸준히 늘었고 ‘17년과 ‘18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방산업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이익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17년에는 기아차 멕시코 공장 가동률이 올라오면서 CKD 부문에서 성장세가 이어진다. ‘18년에는 현대, 기아차 수출 물량 배선권이 기존 50%에서 60%로 확대된다 동사의 4Q16 매출액은 3조 8,942억원(+4.6% YoY), 영업이익은 1,946억원(+4.4% YoY)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할 전망이다. 현대, 기아차 완성차 수출 물량이 감소했고, 중동을 비롯한 비계열사 물량이 감소하여 자동차 해상운반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7.8%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7POSCO(005490)104%기관KB, 삼성, 유안타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2017년 단계적 Level-up을 기대하자 공급과잉 및 환경규제에 따른 중국의 구조조정 지속과 포스코건설 구조조정 정상화 및 자회사 실적 개선과 함께 2017년 예상 실적 추이는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4Q16 실적의 주요하락 원인으로는 원료탄 가격상승에 의한 투입원가의 5.5만원이(추정) 인상됐음에 불구하고 탄소강 ASP는 2.5만원 인상에 그침에 따라 margin squeeze가 발생했다는 점, 포스코건설의 비용인식 증가 및 주요 해외법인의 수익성 축소, 일회성 비용 발생 때문 1Q17에는 톤당 $285에 체결한 원료탄 가격 반영으로 원재료 투입원가는 전분기 대비 8.8만원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이 더욱 가중되게 된다. 다만, 4Q16년 기대에 못 미쳤던 가격전가는 오히려 1Q17년에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8기아차(000270)78.2%기관유안타 -외국인 2일 연속 순매수(+179239주)
성장모멘텀 약화 내수판매 및 제품믹스, 멕시코 신공장 영업실적 전망 하향조정, R&D 비용 등 고정비 상승요인 반영 등에 따라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종전 대비 각각 3.1%, 7.2% 하향조정한다 2017년에는 중대형차, SUV, RV 판매 강세를 통한 매출액 성장과 수익개선 효과가 전반적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K7과 RV 3개 차종 라인업(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의 내수판매 등 핵심시장 판매 호조가 둔화될 전망이다. 프라이드 CUV(SUV 타입의 파생차종) 등 소형 신차 라인업이 보강되는 추세여서 제품믹스와 ASP 하향세가 예상된다 트럼프 신정부의 보호무역정책 강도에 따라 멕시코 신공장 실적은 회사의 기존 계획과 종전 추정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이후 금리상승 기조, 원화약세 효과 반감, 이머징 마켓 턴어라운드 폭 제한이 예상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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