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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앤포인트

증권사 추천주 종합(1월19일) PartVII.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중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7-01-19 10:08:30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중형주 ]
(1월19일 기준)
순위종목명기관순매수강도주도수급주체추천증권사기관 특징 수급동향
1한미반도체(042700)171.7%기관하나대투_스몰캡 -기관 4일 연속 순매수(+187309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반도체 후공정 Capex 회복세 지난 5분기 동안 YoY 감소를 기록했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전체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3분기 6.6% 증가, 4분기에는 15% 증가가 기대된다. 전세계 후공정 가동률은 79%, 하이엔드 82%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80% 이상부터 Capa. 투자가 필요하다 2017년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매출은 7% 증가가 예상된다. 연간 가동률은 80% 이상이 전망된다. Capex도 15년, 16년 각각 19%, 6% 감소했지만 17년에는 7% 증가가 기대된다. FoWLP처럼 하이엔드 패키징 기술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중국과 대만 후공정 투자가 이어질 전망 상반기 글로벌 후공정 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 고객사 성장과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전자파 차폐 장비 수주로 15년 대비 높은 실적을 보여줬다. 하반기 글로벌 후공정 투자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내년까지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
2휴젤(145020)138.2%외국인한국 -기관 9일 연속 순매수(+43194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균주 기원 말고 실적에 집중할 때 식약처의 입장과는 별도로 개별 기업들은 여전히 균주 논란에 있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연내에 이러한 논란을 불식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논란이 장기화될수록 본업에 충실하기 힘든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균주의 기원 이슈로 인해 잠시 잊고 있었던 사상최대 실적에 이목을 집중할 시기 성장률로 보면 2016년 이후 보툴리눔 톡신 수출 규모가 구조적으로 성장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월을 제외하고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1월에는 태국과 브라질을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 해당 국가에 수출허가를 보유한 기업의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 예상한다 지난 11월 23일 동사는 러시아연방보건성으로부터 ‘보툴렉스’의 최종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러시아에 5개 지사가 있으며 생산공장과 연구소를 보유, 자회사인 토스카니 연구소에서 자체 필러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러시아에 이어 브라질, 멕시코 등 이머징마켓에서 판매허가 획득이 기대되며, 신규 진출 국가가 확대됨과 동시에 기존 진출 국가들이 해를 거듭하며 시장점유율이 늘어나고 있어 보툴리눔 톡신의 해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3티씨케이(064760)136.6%기관대신, 신한
아직 갈 길이 멀다 1Q17까지 전방업체의 재고조정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Si -> SiC로의 전환율이 아직까지 20~30% 정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성장여력은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된다 2017년에는 동사의 증설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 Solid SiC 생산능력이 최대 60%까지 늘어날 전망. 2017년 삼성전자의 3D NAND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동사의 SIC Focus Ring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 2016년도 실적은 매출액 895억원(YoY +44.4%), 영업이익 274억원(YoY +70.5%, OPM 30.7%)을 기록. 주요 고객사의 재고조정으로 시장 컨센서스 실적을 하회하기는 했지만 CVD-SiC Focus Ring 시장의 독점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4코스맥스(192820)119.9%외국인부국 -기관 4일 연속 순매수(+54275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지속 성장 이상 無 동사는 전세계 화장품 시장이 색조 중심으로 성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신제품들로 고객 다변화와 해외 수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의 합리적 소비 패턴 강화와 온라인 등 신채널의 성장 또한 유리하다. 전반적인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현금흐름과 영업이익률 개선도 기대된다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71억원 (+30.5% YoY), 영업이익 81억원(+62.0%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2015년 연구소 조직을 개편한 이후 신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내수 부진에도 새로운 기능과 제형의 제품들이 수요를 꾸준히 이끌어내고 있다 2017년 실적은 매출액 9,205억원 (+25.3%YoY), 영업이익 671억원(+30.8% YoY)이 예상된다. 1월 중순 중국 색조 2공장과 2월 초 국내 공장 증설 후 가동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초기 가동률 수준을 감안할 때 상반기까지는 영업이익률이 소폭 하락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높은 매출 성장과 함께 자동화 설비 강화로 이익률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
5대한해운(005880)105.8%기관하나대투 -기관 7일 연속 순매수(+280573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2017년외형이 두배로 커진다
6실리콘웍스(108320)97%기관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5일 연속 순매수(+67920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기관 지분율이평선 중기 골든크로스 발생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OLED TV 내 공급 제품 확대 가능성에 주목 동사는 향후 OLED TV향 T-Con의 공급 또한 담당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급 가시화시 제품 다변화에 따른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OLED 관련 제품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기타 제품군들 대비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또한 동반될 전망 중국 패널업체들의 UHD LCD TV 패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급 LCD DDI를 공급하기 시작한 실리콘웍스의 중국 시장 내 점유율은 17년에 진입하며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18년 이후에는 중국 패널업체들의 10세대 이상급 LCD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16년부터 중국 패널업체들의 플렉시블 OLED 투자가 시작되었고, 17년 하반기부터 BOE를 중심으로 플렉시블 OLED 생산 라인의 가동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실리콘웍스는 삼성 시스템LSI 외 중소형 패널향 OLED DDI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을 것
7SKC코오롱PI(178920)64%기관교보 -기관 수급이평선 역배열 추세진행중
17년도 견조한 성장 예상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의 모델 고사양화와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로 17년도 전 사업부분의 성장을 예상한다. 17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752억원(+16% YoY), 영업이익 376억원(+16% YoY)이다 17년도 FPCB와 방열시트용 PI같은 기존사업 전망이 밝다. 아울러 Flexible AMOLED 확대에 수혜받는 PI바니쉬 용액과 투명PI필름 사업 가시화도 기대된다. 시장이 뜨거운 관심을 가지는 영역 16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361억원(+23% YoY, -13% QoQ), 영업이익 72억원(+52% YoY, -17% QoQ)을 예상한다. FPCB 및 방열시트용 제품 모두 중국 사업비중확대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의 출하량에 의존하는 계절성이 사라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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