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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앤포인트

증권사 추천주 종합(1월23일) PartVII.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7-01-23 09:59:52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
(1월23일 기준)
순위종목명기관순매수강도주도수급주체추천증권사기관 특징 수급동향
1한샘(009240)167.7%기관NH투자 -기관 8일 연속 순매수(+64454주)
실적 성장은 계속 된다 양호한 4Q16 실적, 잠재성장률 높은 건자재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동사 건자재부문 매출, 2yr CAGR +70%이상), 2017년 이후 실적 상향 조정에 따른 valuation부담 완화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현 주가에서도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동사가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부분은 인테리어/건자재 대리점 출점 효과. 동사는 연간 인테리어 대리점 약 25개(표준판매점 4개 이상), 리하우스(건자재 쇼룸) 10개 출점 계획 중. 3월 리하우스 3개점(대전/부산/대구)을 시작으로 상반기 출점 비중이 높아 하반기로 갈수록 동사 실적 성장률은 확대 가능할 것 10~20명의 대리점주가 입주하는 리하우스가 확대될수록 관리 효율성도 개선 가능. 영업 leverage 효과 확대로 동사 OPM은 YoY 꾸준히 개선 가능할 것(2018E +9.6%)
2삼성화재(000810)123.7%기관삼성, 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온라인 차보험 M/S 상승 가시화 동사의 온라인 차보험 M/S는 지난 3월 30.1%를 기록한 이후 2위권사 진입으로 11월 27.5%까지 하락했다. 당사 추정에 의하면 12월 1%p 이상 M/S 상승이 추정되고, 언론 보도 확산 이후 마케팅 효과가 두드러진 1월은 역대 최고 수준 M/S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M/S 상승뿐 아니라, 온라인 CM 시장이 '12년 이후 연평균 39.2%의 고성장 중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16년도 55%대 고성장이 확인되고 CM 시장 85%를 점유한 동사의 보험료 대폭 인하로 ‘17년 30%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16년 차보험 내 CM 비중 29.9%, 연간 1.3조원대(YoY +23.1%) 경과보험료가 예상된다. ‘17년은 보험료 인하로 성장률 추가 증대가 예상된다. 오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예정사업비 비중이 낮아 표면 손해율은 상승할 것이나 구조적인 사업비율 개선이 차보험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
3메디톡스(086900)116.2%기관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매출 증가, 수익성 확대 '- 동사는 2000년 5월 설립되어 전기화학기술과 바이오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환경, 산업용 센서 및 계측기를 개발, 제조하고 있음. 현재 주요 사업 부문으로는 당뇨병 환자 및 정상인 누구나 자신의 혈당 수치를 자기가 직접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자가혈당측정기와 혈액 내 전해질 및 가스의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병원 진단용 장비인 혈액 분석기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미국, 중국, 홍콩, 멕시코, 인도, 칠레 현지법인이 있음. '- 동사의 201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5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1% 증가함. 자가 혈당 측정기 및 스트립의 매출이 전체의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한 미국, 아시아의 매출이 크게 증가함.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에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또한,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4CJ E&M(130960)93.3%기관한국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64468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넷마블 지분 가치만 2.5조원 동사‘17년 순이익은 무형자산 상각비용 감소 및 넷마블 지분법 이익 성장으로 YoY +121% 성장한 2,016억원으로 전망하며, 현재 주가는 추정치 기준 약 15배에 불과한 수준. 최근 양호한 주가 흐름세가 이어졌으나 본업 및 넷마블 적정 멀티플은 약 20배 수준으로 판단하기에 아직 주가 Upside는 풍부하다 전일 NTP에서 공개된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리2레)의 지난 한달간 성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킹오브파이터즈` `지아이조` 등 글로벌 IP 활용한 신규작 출시도 향후 출시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신규작 모멘텀은 계속 이어질 것 2017년 넷마블 실적은 매출 2.6조원(YoY +71%), 영업이익 8,260억원(YoY +182%), 순이익 6,442억원(YoY +189%)으로 추정된다. 상장 후 적정 시총은 Target PER 20배 수준인 10~12조원 사이에서 형성될 것
5LG전자(066570)92.1%기관신한 -기관 7일 연속 순매수(+726223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2017년 빛낼 IT 종목
6현대차(005380)88.1%기관신한, 삼성 -기관 2일 연속 순매도(-28555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시의적절한 투자 결정 Bloomberg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향후 5년간 미국에 31억달러(약 3.6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신차 생산 등을 위한 설비 투자와 R&D가 증액의 주요 골자다. 2012~16년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Capex는 31.2조원으로 이 중 미국 비중은 7.7%로 추정된다. 향후 11~12%대로 상승할 전망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39조원(-8.5% YoY)으로 시장 기대치(1.47조원)를 하회하겠다. 기말 환율이 전분기 대비 112.2원/달러나 올라 외화 판매보증충당금의 전입액이 급증(+3천억 추정)한 탓이다. 4Q16 재고 증가분은 7.7만대(-42.9% YoY)에 그쳐 2017년 실적 개선의 청신호가 켜졌다 효율적인 생산 라인 구축과 미래 자동차 기술 확보를 위한 R&D가 기대된다. 지난 4분기 실적은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부진하겠으나 2017년은 5년만의 증익(+8.1% YoY)을 전망한다. 길었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날 시점으로 판단한다
7신한지주(055550)80.6%기관KB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주요 사업부 매출 성장 '- 동사는 LCD 및 AMOLED 검사장비 제품을 생산ㆍ판매하는 업체임. 주요 거래처로는 국내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가 있으며 해외 거래처로는 중국의 BOE, 대만의 INNOLUX 등이 있음. 차세대 사업으로 AMOLED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의 협력개발을 통해 AMOLED 검사장비 개발에도 성공. 매출 구성은 장비사업부문의 LCD, AMOLED 검사장비등이 45.7%, 부품소재사업부문의 BLU부품소재가 54.3%를 차지함. '- 2016년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8%, 155%증가한 1,863.6억원, 259.9억원을 기록함. 장비사업부분 LCD, AMOLED 검사장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늘었고, 부품소재사업부문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외형확대됨. 특히 도광판 및 확산판 수출이 크게 늘며 성장에 기여함. OLED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AMOLED AOI 검사장비 등을 생산하는 동사가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8KB금융(105560)79.3%기관신한, 삼성, 유안타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효율성 확보 4Q16 지배주주 순이익을 컨센서스 대비 22.4% 하회하는 5,059억원(+46.0% YoY, -10.4% QoQ)으로 추정한다. 컨센서스와의 차이가 현대증권 및 KB손해보험 관련 염가매수차익,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괴리율의 의미는 낮다는 판단이다. NIM은 전분기와 동일한 1.58%(은행기준)로 추정하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1.3%의 여신 성장을 통해 순이자이익 개선 추세는 지속할 전망 성장성이 부재했던 은행업종 내에서 높은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외형확장에는 성공했다.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계열사간 시너지 확보가 필요하다. 최근 출범한 KB증권이 리테일 뱅크 경쟁력을 활용해 WM분야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 확인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나, 비은행 부문 개선 기대감을 통한 Valuation premium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9현대글로비스(086280)63.7%기관대신 -기관 대량 순매수 발생(4.3만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2 년에 걸친 악재가 모두 소멸 될 가능성이 높은 2017 년 2015~2016 년엔 구조적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 각종 악재에 발목 잡혀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었었다면, 2017 년엔 이들이 모두 개선되며 성장성이 회복될 수 있을 전망. 2017 년엔 EM 자동차 수요 회복에 따른 현대차/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회복, BDI 와 원자재가격 강세 지속, 원화약세 지속 등을 전망하고 있어 기존의 악재가 모두 해소되며 동사 실적도 잠재성장률로 복귀할 수 있을 것 1) 양호한 실적 모멘텀- EM 완성차 수요 회복, 비핵심사업(벌크업, 원자재 트레이딩) 가격 상승, 그리고 원화약세에 따른 실적 상방 압력, 2) 제 3자 물류 매출 확대를 통한 차별화 된 성장의 가능성- 해외 물류업체 M&A 의지 높은 상황, 대규모 captive 물량으로 확보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주 경쟁력은 유효 등은 향후 주가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 동사의 4Q1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6%, 5% 증가한 3.96조원, 1,965억원 달성하며 시장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추정. 기존 실적의 발목을 잡던 부정적 요소들이 아직 상존하나, 적어도 이들이 최악의 국면은 탈피하며, 원화약세의 긍정적 효과로 예년의 성장세를 회복하는 모습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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