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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앤포인트

증권사 추천주 종합(1월23일) PartVIII. 외국인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7-01-23 09:59:55
[외국인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대형주 ]
(1월23일 기준)
순위종목명기관순매수강도주도수급주체추천증권사기관 특징 수급동향
1엔씨소프트(036570)176.2%외국인KB, 대신, 유안타, 하나대투_중장기 -외국인 14일 연속 순매수(+295912주) -외국인 대량 순매수 발생(7.1만주) -외국인 최근3일간 대량 순매수 발생(12.7만주) -외국인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잠재적 리스크를 상쇄할 만한 리니지 레볼루션의 효과 ‘리니지 레볼루션’은 출시 14일만에 1,00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1개월 누적 매출액은 2,060억원에 달한다. 더욱 긍정적인 부분은 DAU(Daily Active User)의 지속적인 상승이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출시 이후 DAU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리니지 레볼루션’의 이용자 지표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와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를 통해 증명된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운영 능력을 감안할 때 ‘리니지 레볼루션’의 일평균 매출액의 자연 감소폭이 예상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하반기로 계획된 중국 진출과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출시 또한 엔씨소프트의 로열티 매출액의 지속적인 증가를 견인할 것 잠재적인 Risk 요인들이 현실화되는 시점까지는 하락 요인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르면 1분기로 예상되는 ‘리니지 M’ 출시 모멘텀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유지 중인 ‘리니지 RK’ 역시 긍정적인 요소
2엔씨소프트A036570(036570)176.2%외국인NH투자 -외국인 14일 연속 순매수(+295912주) -외국인 대량 순매수 발생(7.1만주) -외국인 최근3일간 대량 순매수 발생(12.7만주) -외국인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잠재적 리스크를 상쇄할 만한 리니지 레볼루션의 효과 ‘리니지 레볼루션’은 출시 14일만에 1,00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1개월 누적 매출액은 2,060억원에 달한다. 더욱 긍정적인 부분은 DAU(Daily Active User)의 지속적인 상승이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출시 이후 DAU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리니지 레볼루션’의 이용자 지표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와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를 통해 증명된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운영 능력을 감안할 때 ‘리니지 레볼루션’의 일평균 매출액의 자연 감소폭이 예상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하반기로 계획된 중국 진출과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출시 또한 엔씨소프트의 로열티 매출액의 지속적인 증가를 견인할 것 잠재적인 Risk 요인들이 현실화되는 시점까지는 하락 요인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르면 1분기로 예상되는 ‘리니지 M’ 출시 모멘텀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유지 중인 ‘리니지 RK’ 역시 긍정적인 요소
3NH투자증권(005940)142.8%외국인신한 -외국인 15일 연속 순매수(+3304813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PE와 IB가 만회하는 4Q16 실적 기대 동사의 4Q16 연결 실적은 영업이익 806억원(-10.2% QoQ, 흑자전환 YoY), (지배)순이익 607억원(-10.6% QoQ, 흑자전환 YoY)이 예상된다(연환산 ROE 5.3%). 글렌우드 PEF 와 공동보유하고 있던 동양매직 지분 100%를 SK네트웍스에 매각하면서 300억원 가량 일회성 수익이 인식될 예정이다. 또한 여의도복합단지 ‘파크원’ 개발사업의 금융주선을 맡게 되면서 주관수수료 등으로 약 2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최근 금리 안정화 추세 및 거래대금 회복에 힘입은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점증함에 따라 증시 민감도가 높은 동사의 주가 반등도 기대된다. 특히 작년말 희망퇴직으로 연간 비용이 약 187억원 절감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금년 2분기 이후 초대형 IB들의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던 IB 수수료수익 및 이자손익 개선도 기대 가능하다
4POSCO(005490)136%기관KB, 삼성, 유안타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458943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2017년 단계적 Level-up을 기대하자 공급과잉 및 환경규제에 따른 중국의 구조조정 지속과 포스코건설 구조조정 정상화 및 자회사 실적 개선과 함께 2017년 예상 실적 추이는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4Q16 실적의 주요하락 원인으로는 원료탄 가격상승에 의한 투입원가의 5.5만원이(추정) 인상됐음에 불구하고 탄소강 ASP는 2.5만원 인상에 그침에 따라 margin squeeze가 발생했다는 점, 포스코건설의 비용인식 증가 및 주요 해외법인의 수익성 축소, 일회성 비용 발생 때문 1Q17에는 톤당 $285에 체결한 원료탄 가격 반영으로 원재료 투입원가는 전분기 대비 8.8만원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이 더욱 가중되게 된다. 다만, 4Q16년 기대에 못 미쳤던 가격전가는 오히려 1Q17년에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5CJ E&M(130960)110%기관한국 -외국인 지분율이평선 단기 골든크로스 발생
넷마블 지분 가치만 2.5조원 동사‘17년 순이익은 무형자산 상각비용 감소 및 넷마블 지분법 이익 성장으로 YoY +121% 성장한 2,016억원으로 전망하며, 현재 주가는 추정치 기준 약 15배에 불과한 수준. 최근 양호한 주가 흐름세가 이어졌으나 본업 및 넷마블 적정 멀티플은 약 20배 수준으로 판단하기에 아직 주가 Upside는 풍부하다 전일 NTP에서 공개된 리니지2:레볼루션(이하 리2레)의 지난 한달간 성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킹오브파이터즈` `지아이조` 등 글로벌 IP 활용한 신규작 출시도 향후 출시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신규작 모멘텀은 계속 이어질 것 2017년 넷마블 실적은 매출 2.6조원(YoY +71%), 영업이익 8,260억원(YoY +182%), 순이익 6,442억원(YoY +189%)으로 추정된다. 상장 후 적정 시총은 Target PER 20배 수준인 10~12조원 사이에서 형성될 것
6LG디스플레이(034220)94.5%기관유안타, 하나대투, 하나대투_중장기 -외국인 10일 연속 순매수(+2351734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P10 공장의 힘, OLED 차별화 전략 긍정적 동사는 2019~20년 가동 예정인 파주의 P10 신공장을 OLED 전용 생산설비로 구축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동사는 중국의 10.5세대 LCD 신규증설에 맞선 차별화된 OLED 패널 양산이 전망되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장이 기대된다 이 같은 OLED 중심의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 전략 방향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중국 10.5세대 LCD 신규라인과 경쟁을 피하면서 TV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 향후 차세대 TV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가 용이하고, 중소형 플렉서블 OLED (POLED)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졌기 때문 2018년부터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을 탑재한 롤러블 (Rollable), 폴더블 (Foldable) OLED TV 등을 출시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향후 백라이트 (BLU)가 없는 OLED만의 디자인 장점을 극대화한 TV 폼팩터 차별화 시도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7KB금융(105560)92.2%기관신한, 삼성, 유안타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효율성 확보 4Q16 지배주주 순이익을 컨센서스 대비 22.4% 하회하는 5,059억원(+46.0% YoY, -10.4% QoQ)으로 추정한다. 컨센서스와의 차이가 현대증권 및 KB손해보험 관련 염가매수차익,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괴리율의 의미는 낮다는 판단이다. NIM은 전분기와 동일한 1.58%(은행기준)로 추정하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1.3%의 여신 성장을 통해 순이자이익 개선 추세는 지속할 전망 성장성이 부재했던 은행업종 내에서 높은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외형확장에는 성공했다.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계열사간 시너지 확보가 필요하다. 최근 출범한 KB증권이 리테일 뱅크 경쟁력을 활용해 WM분야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 확인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나, 비은행 부문 개선 기대감을 통한 Valuation premium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8현대글로비스(086280)69.2%기관대신 -외국인 2일 연속 순매수(+42003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2 년에 걸친 악재가 모두 소멸 될 가능성이 높은 2017 년 2015~2016 년엔 구조적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 각종 악재에 발목 잡혀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었었다면, 2017 년엔 이들이 모두 개선되며 성장성이 회복될 수 있을 전망. 2017 년엔 EM 자동차 수요 회복에 따른 현대차/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회복, BDI 와 원자재가격 강세 지속, 원화약세 지속 등을 전망하고 있어 기존의 악재가 모두 해소되며 동사 실적도 잠재성장률로 복귀할 수 있을 것 1) 양호한 실적 모멘텀- EM 완성차 수요 회복, 비핵심사업(벌크업, 원자재 트레이딩) 가격 상승, 그리고 원화약세에 따른 실적 상방 압력, 2) 제 3자 물류 매출 확대를 통한 차별화 된 성장의 가능성- 해외 물류업체 M&A 의지 높은 상황, 대규모 captive 물량으로 확보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주 경쟁력은 유효 등은 향후 주가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 동사의 4Q1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6%, 5% 증가한 3.96조원, 1,965억원 달성하며 시장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추정. 기존 실적의 발목을 잡던 부정적 요소들이 아직 상존하나, 적어도 이들이 최악의 국면은 탈피하며, 원화약세의 긍정적 효과로 예년의 성장세를 회복하는 모습일 것
9이마트(139480)62.9%기관한국, 유안타, 하나대투_중장기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31458주) -외국인 지분율이평선 단기 골든크로스 발생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4Q 실적 컨센서스 부합, 신사업의 이익개선 주도 4분기 실적은 소비경기 부진에도 불구, 경쟁사 대비 차별화의 성과가 나타나며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67조원(yoy +10.5%), 영업이익은 1,080억원(yoy +28.9%)으로 컨센서스(1,04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 예상된다 2017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7%, 15.4% 성장할 전망이다. 오프라인 할인점의 경쟁력이 강화되며 시장점유율 확대가 계속되고, 기존점 매출성장률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비용절감 노력이 더해지며 할인점의 영업이익은 2017년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신사업인 트레이더스는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에 대한 기여도도 한단계 상승할 전망이다. 생활물가의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어, 기존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모두 가성비 추구의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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