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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한당 당대표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네이버에서 홍준표를 검색 )

황교안 14.9 %,  오세훈 14.4 %, 홍준표 8.3 %.... 황교안과 오세훈 0.5 % 차이 박빙

오세훈 대표주는 진양산업이 오세훈 출마연기로 혹시 불출마 불안 심리로 큰폭의 하락이 잇었지만 ,,오늘오후에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가 나왔는데 2 월 6일(연휴 마지막날 ) 또는 2월7일(목요일) 출마 선언을 한답니다

이제 불확실성 해소로 연상으로 날아 갑니다... 2016 년 종로 국회의원 출마시 당시 고점이 7,900 원 였지만 이번 당권은 대권 길목 이기에 15,000 원 까지 급등 합니다 

진양산업은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해 순익과 영업익이  전년대비 + 54% 급등한 우량기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