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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로봇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장가능성 있는 종목추천을 해준다면 어떨까?
이미 인공지능(AI)은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로봇어드바이저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개인투자자들이 인공지능 로봇을 경험해보기에는 비용적인 면이 부담이 되거나, 제한적인 정보를 받아보거나, 내 입맛에 맞는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다.


“라씨” 앱 설치하기>>>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라씨’를 검색

주식경제정보 사이트로 유명한 씽크풀에서 ‘라씨’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 후 로봇어드바이저의 판도가 달라졌다.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로보바이저’ 라씨는 실시간으로 종목정보를 수집·분석해 매수·매도 타이밍을 신호로 낸다. 휴대폰의 실시간 푸쉬알림으로 종목추천 시그널을 받아볼 수 있어 초보 투자자, 연배가 있는 투자자들도 쉽게 이용해 볼 수 있다.


라씨★추천로직:

(라씨 앱 캡처 화면)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이 오를 것이냐, 내릴 것이냐”에 대해서 라씨는 빅데이터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종목추천이라는 결과를 도출해낸다. 변덕스러운 주식시장에서 인간이 진짜 정 보만을 선별해 내기는 매우 어렵다. 기업의 재무제표, 각종 루머, 빅이슈 등 판단해야 할 정보는 방대하고, 손해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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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정보를 얻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는 19개의 로직에서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것을 선택해 시그널을 받아볼 수 있다. 지난 3월 5째주에는 ▲상승파워(P1)가 적중률 100%로 1위를 차지했고, ▲스윙돌고래(L4)가 누적수익률 71.4%로 1위를 기록했다.

라씨는 매매성과, 수익률, 매매 히스토리를 100% 공개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하면 누구든지 로직의 성적을 확인해볼 수 있다.

[라씨 관심 종목]

우리기술투자, 루미마이크로, 파미셀, 셀리버리, 슈피겐코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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