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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대장주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복제약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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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5 2020/01/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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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97  


 진양제약 치매약 ‘리바스톤’ 상한가 재료로 ‘둔갑’
일부 투자자, ‘신약’ 오인…피해는 고스란히 개인 ‘몫’
“치매약 아니라 치약 허가 난 것 아니냐” 원성 잇따라


진양제약의 주가가 지난 3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러한 오름세는 하루를 못갔다. 이 회사의 주가가 사흘간 약 20% 급락해 시세 변동 폭이 커진 것이다. 업계에서는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략)

문제는 본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확인한 이 회사의 치매약 ‘리바스톤캡슐’은 리바스티그민 성분의 제네릭(복사약) 제품으로, 이미 50개 제약사에서 143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는, 사실상 경쟁력에 있어서는 ‘평범한 약’이었다는 점이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주가에 급변동을 일으킬만한 사항은 현재 아무것도 없다. 언급된 치매약은 제네릭이 맞으며 주가에 영향을 줄 이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사 주가가 상승한 배경에는 그동안 워낙 저평가 되어 있던 데다 단가가 낮아 일부 투자자들이 시기적으로 매수를 확대한 게 아닌가 여겨진다”고 추측했다.

그렇다면 주주들은 왜 제네릭 의약품을 새로운 약으로 오해하게 된 걸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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