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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98040)] 늦춰지는 턴어라운드 조회 : 459
증권가속보4 (61.33.***.12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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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7:09
 
4Q19 Review 늦춰지는 턴어라운드

- 4Q19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 6억원(-6.0% yoy) 영업이익 290억원(+911.9% yoy) 영업이익률 2.9%(+1.2%p yoy). 당사 추정 매출액 1조 1,607억원을 -13.8%, 추정 영업이익 383억원(중공업 52억원 / 건설 331억원)을 -24.3% 하회하는 어닝 쇼크

- 중공업 부문이 매출액 5,677억원(-9.0% yoy) 영업이익 -213억원(적축 yoy). ESS 및 전력/기전 시장 악화로 매출 감익. 고정비 부담 확대로 대규모 적자 기록

- 건설 부문은 매출액 4,329억원(-1.7% yoy) 영업이익 502억원(+44.7% yoy) 영업이익률11.6%(+3.7%p yoy). 매출액 소폭 감소에도 공사원가 절감과 회현역 자산인수에 따른 대손환입(약 60억원)으로 수익성 대폭 개선

- 3분기 반영된 추징금(380억원) 중 일부 환입되며 지배순이익은 275억원(4Q18 -71억원)으로 증가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는 올해

- 중공업 부문과 건설 부문의 수주잔고는 각각 2조 3,641억원(-7.7% yoy)과 3조 5,753억원(-10.9% yoy)으로 감소. 올해 매출액은 전년비 중공업 -3.5%, 건설 -5.5% 감소 전망

- 올해 중공업 부문 흑자전환은 지켜봐야 할 것. 다만 한전의 송배전 투자 증가가 주요 변수. 건설 부문 수익성 개선이 눈에 띄지만 건설경기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반영은 어려운 상황

- 그룹사 정책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했으나 작년 법인세 추징금 납부로 배당 규모 미확정. 회현역 프로젝트 인수로 부채비율 증가(303.9%, +24.5%p yoy). 올해 중공업 부문의 정상화 속도에 따른 배당 가능성이 주가흐름을 결정할 것. 현 주가는 PBR 0.21배(시가총액2,103억원 / 순자산 9,905억원), PER 5.2배,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여전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28,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를 28,000원으로 하향(기존 37,000원, -24.3%)

- 목표주가 28,000원은 2020E EPS 4,362원에 타깃 PER 6.5배 적용
(기존 2020E EPS 5,648원에 타깃 PER 6.5배 적용)

- 타깃 PER은 전력과 건설 비교업체 평균치를 각각 할인. 국내 건설사 평균 PER을 50% 할인한 3.2배 / 해외 전력기계 업체의 평균 PER을 30% 할인한 9.0배 적용

- 중소 건설 브랜드, 수익성이 낮은 자회사 진흥기업의 편입, 전방산업 투자부진이 지속되고있는 전력기계 부문을 감안했으나 1군 건설사 수준의 수익성(OPM 7.0%)과 중공업 부문의턴어라운드 기대를 반영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


대신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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