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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로 앨범 판매 호황? 케이팝만 그렇습니다 조회 : 154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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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10/06 07:29
 
코로나19로 글로벌 앨범 판매량은 20%대 하락

최근, 앨범 판매량의 급증 현상은 코로나19로 투어에 소비할 돈이 일시적으로 몰렸으며 정상화 시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그렇다면 2가지에 설명이 필요한데 1) 글로벌 앨범 판매량 하락과 2) 올해 데뷔한 신인 그룹들의 판매량이다. 우선, 글로벌 음반 판매량을 보면 소니/유니버셜/워너등 글로벌 3사의 피지컬 매출은 17년부터 매년 -7~-15% 하락했으며, 상반기에도 23% 하락했다. 글로벌 2위 시장인 일본도 지난 4년간 4~7% 내외로 하락했는데, 올해 상반기 에만 28% 하락했다. 그러나, 케이팝은 가온차트 기준 상반기 판매량은 1,685만장(+46%)이며, BTS를 제외하면 77% 성장했다. 데뷔 4~6년차로 성장률이 하락해야 할 NCT/세븐틴/블랙핑크 등은 오히려 3~4배 (YoY) 증가했다. 또한, 올해 데뷔한 트레져는 데뷔 싱글만 21만장으로, 작년 기준 으로는 25위권이다. ITZY와 에이티즈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해 각각 21만장/35만장을 판매했다. 이들은 애초에 투어 수요도 없었으며, 주요 팬층인 10대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아졌을 리도 없다. 수출 데이터는 케이팝 인베이젼의 시작 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케이팝만 수혜라는 데이 터는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향후 2년을 낙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음반 판매량이 아무 근거 없이 늘어났을까? 2017~2018년 3대 기획사들의 유튜브 성장 스토리로 현재 음원 내 해외 비중은 이미 60%를 상회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중성을 확보한 이후 팬덤 매출인 음반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음반의 성장은 반드시 콘서트 증가로 이어진다. 글로벌에서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케이팝이 내년에 거짓말처럼 갑자기 성장이 끝날 수도 없겠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코로나19로인해 음반 판매 증가에 따른 콘서트 매출 증가는 향후 실적 추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를 감안하면 비싸 보이지만 전혀 비싸지 않다. 불과 1년 전에 BTS의 앨범 당판매량이 400만장을 넘어설 지, 혹은 블랙핑크/세븐틴 /NCT/백현의 앨범이 100만장을 넘을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듯이, 지금 하고 있는 우려는 막연한 불안감이다.

하나 이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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