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si
종목미니차트
1,250 ▲20 (+1.63%)
06/17 장마감 관심종목 추가 관심종목 관심종목
글로벌에스엠에 대한 AI매매신호
현재ai매매신호는?

  • 새로운 정보

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미디어/광고] 2021년 전망: '온라인 전환' 속 피어나는 '신한류' 조회 : 116
증권가속보3 (211.201.***.11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11/17 09:17
 
2021년 미디어·광고 산업의 키워드를 ‘시장의 확장’으로 제시한다. 미디어의 경우 K-Drama의 유효 시장이 본격 확장되는 구간에, 광고의 경우 사업의 범위가 확장되는 구간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미디어: ‘지리산’ 글로벌 방영권은 넷플릭스가 아닌 iQIYI의 품으로 갔다. 넷플릭스에 버금가는 자금력을 가지고 있으며, K-Drama 확보 의지도 강한 사업자가 등장한 것이다. 왜 K-Drama일까? OTT성장 여력이 높은 아시아 선점에 가장 유효한 콘텐츠가 K-Drama이기 때문이다. 오는 2021년에는, 이러한 K-Drama의 유효 시장이 아시아에서 서구권까지 확장되는 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광고: 코로나19는 광고 산업의 디지털화를 재차 강화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대면 활동이 제한되어, 1)오프라인 캠페인의 온라인 전환 및 2)미디어 소비 패턴 변화(모바일 대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광고주들, 특히 대형 광고주들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졌기 때문이다. 이에, 2021년 디지털 광고 관련 신사업(인센티브 수익 모델, 퍼포먼스 광고)으로의 확장이 빨라질 전망이다.


‘온라인 전환’ 속 피어나는 ‘신한류’

코로나19는 아시아 시장 내 넷플릭스 침투를 앞당겼다. 이에 글로벌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사업자들은 아시아 진출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2021년 이들의 경쟁이 심화되며 국내 제작사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시아 시장에 가장 유효한 콘텐츠가 K-Drama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OTT 침투의 가속화는, 디지털 광고의 대세화를 더욱 확고히하고 있다. 코로나19는 특히 기존 전통 매체를 선호하던 대형 광고주들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021년 디지털 광고 성장 속도는 빨라질 전망이다.

I. 미디어: 커지는 한류 시장

올해 K-Drama 넷플릭스 Top 10 등극의 일등공신은 아시아 수요이다. 코로나19는 한류 시장인 아시아로의 OTT 침투를 가속화했고, 이는 K-Drama 트래픽을 높였다. 이처럼 K-Drama가 글로벌 순위권에 오르는 가운데, 넷플릭스行이 예상되던 ‘지리산’의 글로벌 방영권이 중국계 OTT iQIYI의 품으로 갔다. 넷플릭스 이상의 예산을 써서라도 K-Drama를 확보해, 한류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이다. 2021년은 이러한 움직임이 심화될 뿐 아니라, 한국 배경의 헐리우드 드라마(‘파친코’)가 서구권에 공개되며 非한류 시장 내 K-Drama 인지도가 쌓여가는 해가 될 것이다.

II. 광고: 사업 범위의 확장

코로나19는 광고 산업의 디지털화를 재차 강화했다. 대면 활동 제한으로 1)오프라인 캠페인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2)OTT 사용량 증가로 미디어 소비 패턴이 디지털화되었기 때문이다. 디지털 광고는 전통 광고 대비 타기팅 및 퍼포먼스 측정에 효율적이다. 이에 2021년에도 디지털, 특히 모바일 동영상 광고 중심의 광고 산업 성장은 지속될 것이. 데이터 역량이 높은 사업자들의 경우, 광고주 마케팅 전반을 일임한 후 매출 인센티브를 수취하거나, 직접 판매에 나서는 방식으로 수익모델을 개선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III. 투자유망종목

미디어/광고 산업 전망은 Positive로 제시한다. 글로벌 미디어 대세가 OTT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은 1)한류 시장(아시아) 내 견고한 입지의 재확인 및 2)非한류 시장(서구권)으로의 인지도 확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으로 들어설 것이다. 광고 산업은 코로나19로 실적 기저가 낮은 가운데, 디지털 역량이 높은 사업자들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이다. 글로벌에 유효한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검증된 ‘스튜디오드래곤’과, 데이터 활용 역량이 두드러지는 ‘제일기획’ 을 유망 종목으로 제시한다.

NH 이화정





작성자의 최근 글 ( 최근 3개월 )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스튜디오드래곤(253450)] 글로벌에서 들려오는 러브콜
아랫글
[에스엠(041510)] 빛 바랜 NCT의 고성장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3264.96

▼-13.72
-0.42%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69,000▼
  2. 코미팜11,100▲
  3. 삼화페인트13,150▲
  4. 카카오148,000▲
  5. 기아87,600▼
  6. 삼영화학3,020▲
  7. 조비24,850▲
  8. 대한전선3,140▼
  9. 삼성전자80,900▼
  10. 삼성엔지니어23,300▲
한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