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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상값 회수 속도 따라 영업실적도 ‘희비’게시글 내용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37
[심층분석] 2021년 상반기 제약사 외상매출 현황(上)
대금결제, 2018년 평균 122일서 올 상반기 97일로
외상값 증가, 매출 성장 땐 ‘보약’ 정체시엔 ‘독약’
외상값 회수 기간을 앞당겨 재미를 본 대표적인 곳이 셀트리온제약이다. 이 회사의 경우 지난 2018년 외상값 회수 기간은 338일로, 제품을 팔고 돈을 거둬들이는 데까지 약 1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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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9년 290일, 2020년 220일로 매년 회수 기간이 짧아지다가 올해 상반기 약 5개월(145일)로, 7개월을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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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셀트리온제약은 2018년 37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이후 외상값의 회수 기간을 본격적으로 줄이기 시작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실제로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2019년 157억 원, 2020년 237억 원으로 상승했으며 올해는 263억 원으로 6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상값을 회수하는 기간이 단축될수록 실적이 개선된다는 점이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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