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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킨규어 탈퇴 혹은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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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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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6 2021/10/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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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경영진들의 행태에 항의하는 의미로 셀트리온 스킨큐어 인터넷 샵인 셀트리온 뷰티 불매운동과 회원탈퇴를 제안해 봅니다.

추후 셀트리온그룹과 서정진 회장이 시도하는  셀트리온 엔터/ 셀트리온 스킨큐어는등 본업과 상관없는 모든 일에 안티를 걸어보겠습니다. 


탈퇴방법
홈페이지->마이페이지->회원정보수정 -> 하단에 회원탈퇴



ps. 셀트리온 스킨케어 계열 브랜드 참고하세요. 

    

     셀큐어, 한스킨, 디어서, 포피네, 셀베리어, 큐라피

  

셀트리온 스킨큐어에 대해 알아보면


  • 스킨큐어의 전신은 서정진 명예회장의 개인회사격인 셀트리온지에스씨다. 셀트리온지에스씨는 2013년 화장품 기업 한스킨을 수백억원을 들여 인수한 후 사명을 셀트리온스킨큐어로 바꿨다. 2016년 셀트리온지에스씨가 100% 자회사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합병한 후 지금의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됐다. 그 즈음 서 명예회장은 화장품 사업에 15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그룹의 새 먹거리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성과는 신통치 않았다. 합병 이후 작년까지 한 해도 영업이익을 내지 못했고 올해도 1분기까지 약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스킨큐어는 실적 부진 속에서도 그룹의 자금 창고 역할은 계속해 왔다. 지난 3월 셀트리온홀딩스와 서정진 명예회장에 각각 빌려준 260억원과 125억9000만원에 대해 만기를 연장해줬다. 지난달엔 다시 셀트리온홀딩스 255억원, 서 명예회장 139억7000만원 대여금 만기를 뒤로 늦췄다. 두 곳에 대한 대여금 잔액만 1100억원에 육박한다. 이자를 받고, 담보도 잡으니 법적 문제는 없지만 본업이 부진한 중에 특수관계인에 대한 현금 창고 역할까지 하는 상황이다. 스킨큐어는 작년말 세무상결손금이 72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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